운진항에서 배로 약 30분 거리에 있으며, 섬 전체가 낮은 풀로 덮여 있어 산책하기 좋습니다. 서쪽 해안의 해식동굴과 남쪽 끝 최남단비는 마라도의 주요
볼거리입니다.
기본 및 운영 정보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로101번길 46 |
|---|---|
| 운영 시간 | 상시 개방 ※ 배 운항시간 확인 요망 |
| 휴무일 | 연중무휴 |
| 주차 정보 | 가능 |
| 전화번호 | 서귀포시 대정읍 주민자치과 064-760-4014 |
| 홈페이지 | http://www.jejumarado.com/ |
반려동물 동반 정보
- 동반 유형: 일부구역 동반가능
- 동반 가능 인원: 5kg 이하 동반 가능(이동장 이용 필수)
- 동반 필요 사항: 목줄 착용,반려동물 유모차 탑승,이동장(켄넬)사용
- 보유 시설: 정보 없음
- 기타 정보: – 5kg이상 마라도 여객선 확인요망
– 배변봉투 지참 및 배변처리 필수
마라도에서 만난 작은 천사, 우리 강아지
마라도에 도착하자마자 탁 트인 바다 풍경에 마음이 시원해지는 것을 느꼈어요. 우리 강아지도 처음 보는 넓은 초원에서 신나게 뛰어다녀서 보는 저도 덩달아 행복했답니다.
섬 전체가 가파르지 않아 산책하기 정말 좋았어요. 강아지가 힘들어하지 않고 천천히 주변을 구경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중간중간 만나는 작은 건물들과 푸른 초원이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냈어요. 강아지와 함께 인생샷을 남기기에도 안성맞춤이었죠.
마라도 등대까지 가는 길도 어렵지 않았고, 주변에 있는 세계 유명 등대 모형들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강아지도 신기한 듯 주변을 두리번거렸어요.
최남단 마라도, 반려견과 함께한 특별한 경험
한국 최남단이라는 상징적인 장소에 우리 강아지와 함께 올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는 여행이 되었어요. 최남단 비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는데, 강아지도 얌전히 포즈를 취해주었답니다.
섬을 한 바퀴 도는 동안 마라도 주민들이 살고 있는 작은 마을도 볼 수 있었어요. 강아지가 낯선 환경에서도 침착하게 잘 따라와 주어서 대견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 때도 있었지만, 이동장 안에서 편안하게 쉬면서 바다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5kg 이하 강아지라 이동장만 잘 사용하면 문제없이 동반할 수 있었어요.
마라도에서의 시간은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사랑하는 반려견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마라도를 강력 추천하고 싶어요.